펜션후기
Review Board
위로받고 갑니다^^
작성자
이경란
작성일
2022-02-24 15:51
조회
595
오랫만에 다시 찾은 주련골
8살 5살 아이들 데리고 다녔는데
지금 그 아이들이 서른살이 넘었네요
자주 가지는 못하지만
늘 갈때마다 가족처럼 편하고
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
도시에서 건조한 삶이
주련골에서 충분한 위로와 따뜻한
맘으로 가득히 충전받고 갑니다
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초록초록 해지는
계절에 또 한번 갈게요!~~^^
8살 5살 아이들 데리고 다녔는데
지금 그 아이들이 서른살이 넘었네요
자주 가지는 못하지만
늘 갈때마다 가족처럼 편하고
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
도시에서 건조한 삶이
주련골에서 충분한 위로와 따뜻한
맘으로 가득히 충전받고 갑니다
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초록초록 해지는
계절에 또 한번 갈게요!~~^^